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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잊고 미루고 있었던 질문들

LERIN66c92
2020-02-11 00:02:35 189 0 0

1. 이번 설에 퇴근길에 곧장 큰집에 가기위해서 전철을 환승하고 내려서 버스를 타려고 운행하는 버스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가야되는 정류장의 이름이 안보여서 한참을 보고있다가 부모님께 전화로 물어보니 정류장의 이름이 바뀌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전에 갔던곳의 이름이 바뀌거나해서 당황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2.일하다 생각난 쓸데없는 생각이지만,주관적인 생각이 객관적인 사실이되거나 , 객관적인 사실이 다수의 주관적인 생각이었던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났는데..

그 직후에 이렇게 뭔가 생각나도 결국은 거기서 끝나고 찿아보지도 않는일이 많은데,이렇게 뭔가 생각만 해보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무언가의 현상이나 생각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쓰고나서 생각한 것 : 글쓰기 어렵네요..끊고 . 찍는 타이밍이나 , 를 어디 넣어야할지 생각을 계속하면서 썼는데도 뭔가 띄어쓰기만 많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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