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몬스터 헌터 아이스본 dlc트레일러
모든 몬헌 유저들이 손에 꼽히도록 기다리는
dlc로 몬헌을 아직 구입하지 못하신분들은 50% 세일 기간에
테이크 마이 머니를 당장 실천하세요!
2.니어 오토메타 인류에게 영광을 트레일러
게임 제작자가 반드시 엉덩이를 재대로 구현해야 한다는
일화가 유명하지만 게임 스토리나 액션 부분 어느 하나
대충 만들지 않은 명작중 하나죠
3.헤일로 인피니트 트레일러
올해 E3에서 기대작 중 하나로
드디어 주임원사님께서 외계인을 패는걸 볼 수 있습니다.
(주임원사를 대체할 다른 캐릭을 시도했지만 결국 대체재를 못찾아
직접 뛰십니다.)
4.타이탄폴2 트레일러
EA의 희생량으로 가려진 비운의 작품으로
당시 콜오브 듀티 월드워2 와 배틀필드1등 게임시장 환경이 좋지
못해 버리는 게임성은 좋았으나 버려진 케이스가 되었죠
훗날 타이탄폴2 기반으로 에어팩스가 나와 떡상하려 했으나
알고보니 한강 비트코인이 되어버렸습니다.
5.스타2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진주인공 캐리건이 맹스크 목따로 가는 내용이죠
사실 맹스크는 아몬을 막기위해 캐리건을 고대 저그로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큰그림을 그렸습니다.
맹스크 당신은 도덕책.....
6.어쌔신크리드3 트레일러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중 가장 유명한 트레일러일겁니다
저 트레일러 영상보고 바로 구입했지만
컴퓨터 사양이 버티지 못해서 환불했지만요
7.토탈워삼국지 유비 트레일러
자막 없이 유비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느낄수 있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과 더불어 조조 트레일러를 보고 토탈워 삼국지를 입문하신분들이 많았습니다.
배틀필드3 출시 당시 년도는 2011년입니다.
(배틀필드 1하이라이트는 1:10초부터 시작하지만 전부 다 보시면 감동이 몰려옵니다)
8.배틀필드3/배틀필드1 트레일러
배틀필드3 와 배틀필드1 트레일러 등장으로
수많은 컴퓨터들이 하이앤드 옵션으로 갈아탄 계기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기존에 나온 사양으로 배틀필드를 즐기기엔 사양이 높았지만
그래픽들은 전작 게임들을 능가했죠.
특히 배틀필드의 장기인 건물 붕괴 효과를 자연스럽게 멀티에 녹이기 위해
동영상 재생 효과를 이용해 컴퓨터 CPU의 부담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배틀필드3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배틀필드 하드라인으로 말아먹고
배틀필드1에서 한탕한 돈으로 배틀필드5의 정치적인 올바름으로 말아먹었....
9.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리부트 트레일러
올해 10월달의 기대작 중 하나로
여태 콜옵 시리즈는 모던워페어를 대체할 작품을 이어 출시 했지만
평가는 분리수거 조차 못한 쓰레기들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모던워페어1~3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리부트 작품으로
현재 발생되는 시리아 내전과 실제 벌어진 테러와 내전을 바탕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자체 개발한 새로운 엔진을 기반해 출시한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