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k11자동복합소총이 명중률 개판이다
라고 보도 된적이 있었습니다
일단 저 무기가 소총에 유탄기능이 있는데
조준경에 있는 컴퓨터가 유탄이 자동으로 터지는 시간을 조정해 엄폐물에 숨은적을 제거하는 무기입니다
SBS가 당시 명중률이 20%가 안된다고 악평보도를 했는데....
사실 명중률 20%가 광화문역에서 광화문 까지 거리에 있는 창문 틈사이 표적을 유탄발사기로 맞춘게 20% 였습니다
군 사격 훈련은 최대 사거리는 250m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명중률이죠
이후 k11은 복합적인 여론과 군축의 희생양으로
사실상 폐기 수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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