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5~6 가정 실습 숙제로
많이한 실뜨기
2.불소 소독
생각보다 많이 쓰고 에일리언 침같은 거부감이 나는 맛이라
입에 들어가자 마자 뱉어버린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3.미니카
기억상 배터리 용량이 그리 길지 않아서 자주 바꿧던 기억이 납니다.
4. 요요
한때 요요 배틀이 있을정도로 당시 유명한 장난감으로
어린이 드라마 마법전사 미르가온 나왔을때 전성기를 찍었던 장난감
5.방구소독차
지금도 가끔씩 돌아나긴 하지만
당시 철없을때 좋다고 따라다니는 아이들 많았죠
6. 매직키드 마수리
어린이 드라마의 끝판왕
당시 저 목설이가 문구점에서 엄청 인기가 있어서
저거 착용하고 얍!얍! 거리는 애들 주변에 흔했습니다.
7.힐리스
지금은 멸종한 신발형 롤러스케이트
평소에 걷가가 스케이트가 타고 싶을때 롤러부분을 이용해 이동하면서
당시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생각이거다 롤러부분이 무겁고 운동화보다 움직이기 둔해 불편한 신발이었죠
8.종이 손가락
80~90년대 생이라면 한번쯤 만들어 봤을법한 놀피
9.필통 장난감
핑통주제에 당시 5천원~1만원 정도 했던 고가의 필통이며
종류마다 다르지만 각각 미니 축구,농구,당구 등이 탑재되어 있어
주변 친구들에게 선망의 대상을 뿜뿜 해주는 아이ㅂ
10.비디오 테이프
정규 채널에서 방송했던 만화나 영화를 테이프에다가 무단복제했을 만큼 유행했고
당시 비디오가게가 흔했지만 dvd와 인터넷 컴퓨터 보급으로 멸종....
11.고무 딱지
포켓몬,디지몬 등등 각종 캐릭터 카드로 딱지치기를 많이 하던 놀이로
딱지 사이즈는 동전만한 크기부터 얼굴만한 크기 사이즈 까지 종류별로 다양했으며
일부 아이들은 박스에 들고 다녀서 딱지판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12.게임보이
pc게임과 xbox 플스가 나오기전 존재했던 고조선 시대 게임기
13.디지몽 or 다마고치
휴대용 게임기의 한획을 그었던 게임기로
어렸을때 디지몽을 분해해서 뒷부분 c버튼을 연필로 칠해서
게임속도 데이터를 조정해 단시간만에 궁극체로 진화 한적이 있습니다.
(직접 해봐서 아직도 기억이납니다)
14. 핸드폰
이것보다 더 오래된 무전기 핸드폰을 쓴 사람도 있지만
90년대 이후 대중화된 보급폰인 폴더폰역시 스마트폰이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대다수 학생들과 시민들이
사용했던 종류였습니다.
노래는 고작 8~10개밖에 안들어가서 외장 메모리를 필수로 사용했죠
(그당시 외장메모리도 1~2G 밖에 안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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