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어린 시절과 함께 보냈던 얏따방송이 그렇게 끝이 나고서 기다리다가 어느덧 성인이 되었네요.
끝이 되서야 알았습니다. ㅠㅠ
마지막 뵈었던 12월 2일 월요일만 되면 얏따님이 문뜩 생각나곤 하네요.
떠나시기 전에 생일날 오신다고 했는데도 안오셔서, 준비했던 거액은 얏따님이 평소에 좋아하시던 포켓몬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언젠간 다시 오실거라 믿으며 아직도 기다립니다. yattaaCry02
초등학생 어린 시절과 함께 보냈던 얏따방송이 그렇게 끝이 나고서 기다리다가 어느덧 성인이 되었네요.
끝이 되서야 알았습니다. ㅠㅠ
마지막 뵈었던 12월 2일 월요일만 되면 얏따님이 문뜩 생각나곤 하네요.
떠나시기 전에 생일날 오신다고 했는데도 안오셔서, 준비했던 거액은 얏따님이 평소에 좋아하시던 포켓몬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언젠간 다시 오실거라 믿으며 아직도 기다립니다. yattaaCr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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