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방장님 로아 때문에 결국 로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쿨타임 돈것 같아 사진 풀겠슴다
어? 아부지 왔니?
산책 하다 갑자기 멈춰선 솜이
우웩
잠 자다 답답함에 잠을 설치면서 깼더니 아부지 몸 위에서 쳐 자는 우리 효녀
그래서 내려 보내고 다시 잤다가 깻더니 저러고 자는중
머해? 주인 어서 출발 안해?
매달 사상충 약 먹는 날이라
사료랑 섞어서 주었다. 하지만
이쉑 너 이거 머야
므요 으쯔라고요
이 표정을 짖는 순간엔 긴장을 해야 합니다
죽이고 싶은 솜이와 10선
딸래미 키우기 힘듭니다(솜이가 젤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라 어쩔수가 없음 ^^ㅣ발)
극락
퇴근하자마자 물고오는 녀석
그래서
솜쿠요미 - 한무 반복 밧줄
그랬더니
므요 아부지도 힘들다고
설레임이 솜이를 이족보행을 하게 만드셨다
아부지 로아 봐야 된다 나와라
방송 못보게 해서 기쁜 솜이
침대에서 온도가 너무 높은 솜이
온몸을 이용해 솜이를 묶어 보았다.
기쁜데 분노에 찬 솜이였다
솜가누스 피자패턴
여러분
강아지 이쁘다고 다 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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