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오던 설령 오늘 다시 복귀한다고 해도 아무말 안하고 5252 믿고있었다고
접는다는지 얼마안되서 번복한다고 아무도 욕안해 이때까지 너무 고마웠어요 승태형님
1월1일에 4월8일 생일까지 별일없이 잘 지내자고 별 탈없이 보고싶었는데 새해부터 너무 슬퍼요
우울증이 있을대도 승태님 방송만 보고 버텼고 채팅은 안쳤지만 매일이 레전드고 개꿀잼이고 그냥 아무말이나 해도
그렇게 재밌고 밥먹는 모습만 봐도 너무 좋았는데 말은 언제든지 번복해도 되니까 기다릴게요 잘 쉬다가 은젠가 길거리에서라도 얼굴 한번 보고싶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방송이란게 멘탈이 참 많이 갈리던데 지금까지 버텨줘서 감사해요
사랑했고 사랑합미다 내 마지막 웃음 김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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