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컨 나오기 몇달전부터 공략방송 가끔 보던 사람입니다.
록맨은 유치원때 컴퓨터에 깔려있던 록맨&포르테가 처음이고... X5를 초1때 첨으로 제대로 시작했죠 그렇게 지금까지 이어지는데
군 복무하면서 유튜브 보면서 얀마크님 덕분에 식었던 록맨 뽕 차올라서 초딩 때 갖고 싶지만 못 가졌던 물건을... 매물 하나를 찾아가지고... 드디어 구했습니다.
얀마크님 록맨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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