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어제는 몸이 너무 안좋아서 컨디션도 쥐쥐라
노뱅송 했네요... 오늘은 잠깐 할것같네요..
요즘 기분도 너무 안좋고 우울한기분...휴
삶의 권태기인가 ..알 수 없다....
그래서 어제 요리를 도전햇는데 먹어주는 사람이 없어
다 버려야하는 꼴이 됬다.
진짜 이러면 혼자가 더 좋다 모든지 솔로 만세
정신차리고 밥먹구 일해야지
우리도 가림막 사용하고 밥을 먹는다고 한다
몰래 사진찍고 싶다 혼나겟지 아몰라....
일은 이제 쌓여가기 시작한다 힘내자..
책상이너무 지저분흐다
여러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