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키려다가 집안일도 너무 쌓였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고 그래서 펑펑울었네요...
이유믄 잘 모르겠지만 엄마가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급작스럽게 공지도 못쓰고 휴방 했다는 썰..
아휴 요즘 호르몬이 내가 아닌기분 오락가락하고
조울증 같기도 하고...그냥 그렀네용 힘을 내여지 해도
잘 안되고.. 오늘은 모르겠넴..쉴타임인가...
따로 공지 없이 항상 랜덤이라.. 이해해주시요..😢
오늘 아침은 우유와 모카빵.. 맛있넿 앗 나 빵순이였지
심심해서 사진찍고놀앗는대 왜 전송이안ㄷ지
입술 ㄹ하두 뜯어서 손가락 가리키는 곳 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