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게 잘 놀고 잘 쉬었고
오늘 왕창 잤고 밥도 잘 먹었고 이력서도 한 군데 더 넣어봤구~ 뿌듯한 이틀입니다.
요즘은 지나가다 보고싶은 영화가 생기면 꼭 캡쳐를 해놓는데요~
트위터에서 기분나쁜 창작물 대회 어쩌구에... 있었던 걸로 추청되는 영화입니다
(궁금해서 찾아와뜸)
넷플에 '비바리움' 치시면 볼 수 이써요~!!! 꺅 너무 재밋겟다 (물론 별점은 창났음)
이상한 영화를 보고 다같이 머리 위에 ? 를 띄워봅시다
10시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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