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나가다가 리트리버를 봤습니다! 주인한테 리트리버의 나이를 물어보니까 7살이라고 하셨어요. 개는 겉으로 봤을때는 나이 짐작이 어렵네요.
리트리버 옆에 다른 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리트리버 만져주는 데에만 집중해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만지면서 털빠짐은 없었고
목 부분은 개가 스스로 긁을 수 없기 때문에
목덜미쪽을 만져줬습니다.
마트를 가봤는데 큰컵에서 제일 싼 라면이 비빔면밖에 없었어요ㅠㅠ
육개장 사발면도 원래는 750원이었는데 90원이나 인상되어 840원이 되버렸어요ㅠㅠ
큰컵에서 제일 비싼 라면
동네마트는 3000원 넘는 곳도 많아졌는데 여기는 우유 한 팩(원유,탈지분유×)당 2000원도 안되네요.
포**빵
촬영시점인 오후 5시 40분인데도 남아있었습니다.
안에 무슨 스티커 있는지 모르는 것도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 구매는 하지않았습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