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락앤락은 할머니가 주신 깻잎짱아찌, 가운데 국은 제가 끓인 김치찌개 담부터 비공식 냥스터 보조쉪으로 일하도록 하겠읍니다... 한식과 분식으로 찾아뵈겠읍니다...
AD
유머or방송에서 읽을 것 오늘은 과정이 없는 오늘의 한끼
_지나가는_나그네_님
▲윗글
나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드아
▼아랫글
쿠우쿠우!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