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잉 0

제목: 그날본 스트리머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때는 여름이 시작되는 날이엿다 인터넷을 보다

 어떤 스트리머의 방송에 들어갔다

그 스트리머의 방송을 보다 보니 기가 찼다. 

어쩜 저리도 방송이 미숙하단 말인가?

하지만 디제이같은 목소리 음악방송 커여운 애교 원석이였따...

. 마치 트위치의 배철수가 될 자질...!

그러다가 벌칙이 걸려 여봉봉을 부르게 되었고

 그 클립은 전세계 트위치 방송으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그녀는 귀여운 바보였다

그녀는 너무 바보여서 숨쉬는 법을 까먹었다

그녀가 캠방을 하는 날 갑자기 총성이 울리면서

피가 캠에 튀면서 방송이 종료되었다

갑자기 종료된 방송에 사람들은 미지의 스트리머 

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무서운 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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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지의 숲 속으로

어느 날 5명의 아이들이 숲 던전 입구에서 만났다.

던전에 도착한 아이들은 평범한 아이들이 아닌

신비한 힘을 지닌 아이들 이었다. 

첫번째 아이는 그들중 리더인 빛의 정령사 미돌이 

미숙의 동생이었고 두번째 아이는 신비한 검의 소유자 텔런이었다

세번째,네번째 아이들은 쌍둥이 남매 유 와 인 이었다 이 아이들은 

엘프왕국의 아이들 이었고 5번째 아이는 미숙의 단짝 

기적의 힘을 가져오는 아이 리민 이었다

5명의 아이들은 미숙공주를 구하기 위해 던전속으로 달려가는데

공주를 구하기 위해서 아이들은 

스스로 가져온 무기들을 확인하며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신기한 빛에 둘러싸여 자신의 집으로 워프되었다

하지만 이대로 나둘순 없다는 마음에 다시갔는데

한명씩들어가지 않으면 들어갈순 없다는 조건을 알았고

한명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던전 안으로 들어간 5명의 아이들은

괴물들을 물리치고

최종 보스로 가게 되는데......

최종보스 코로나, 강력한 적에게 맞설 힘이 없던 아이들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코로나에 의해 감염된 상태였던 공주이자

 환각에 빠져있던 어린 미숙환자는 자신을 구하러오는 

5명의 아이들이 사실 의료진이었던 사실을 모른채 그저 

자신을 조여오는 죽음의 기운에 발버둥 치고있었다.

마왕 코로나 :출신 중국 우한.

마왕 코로나의 세계 판데믹 프로젝트에 희생양이된 파티원들은 

즉시각자의 출신지역으로 전송되었다.

그렇다. 그들은 세상을 멸망시킬 씨앗이 된것이다.

5명의 아이들은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을 확인하자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 접속보상알림이 온걸 보고

접속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두의마블은 4인용 게임이라 한명은 따돌려지게 되고 

그한명은 타락하여 4명을 폭파시키기로했다

그 한 명이 텔런이었다 그래서 그는 맷돌을 들고

모두의 집으로 찾아갔다

텔런은 검으로 쌍둥이 중 한명인 유를 없애버리고말았다

그렇게 눈앞에서 자신의 형제인 유를 잃게 된 인은 텔런을 유가 들고온 멧돌로

 내려찍었다 하지만 그는 텔런이 아닌 미숙공주였다

이시각, 숲 속 던전 중앙 내부.

마왕은 미숙공주를 가둬 둔 감옥으로 향했다.

그런데 미숙공주가 있어야 할 자리엔 처음 보는 꼬마 아이가 놓여 있었다.

"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이야?"

그 꼬마 아이의 이름은 텔런이었다.

1972년 12월 11일 죽은 줄 알았던 김두한이 환생해 다같이 이 

망한 소설을 위하여 건배라 외친 후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여 

이렇게 말했다 "함께 폭사하자" 그렇게 일어난 미숙은 말했다 휴 꿈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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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저수지의 트수로 할게요

9명의 트수 출신 강도들이 식당에서 그냥 떠들고 있다

하지만돈이없었다

그래서 무전취식을 하고 싶었는데 완전범죄를 위해 

식당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고 도망가기 시작한다

도망을 가던 그들은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고 허리케인에 

날라가서 새로운 세계를보게된다.

그들은 그 세계를 키우기로 마음을먹고 문을여는데 문앞에는 달려오는 트럭이..

트럭을 피하려던 그들은 저수지에 빠지게 되는데

그들은 저수지에 빠져서 정신을 잃어가다가 어느 곳에 떨어졌다 

그 곳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나오는 소환사의 협곡이었고 5명은

롤 챔피언으로 4명은 정글몹으로 변했다.

정글봅으로 변한 4명은 너무나 충격을먹고 타워를 향해 돌격을

하는데 그순간 누군가 나를꺠웟다 ???이제일어나!!!! 저수지에 빠져있던 

나를 이쁜 엘프누나가 깨워주었다

엘프 누나가 롤 세계의 창조주였고 다른세계의 소환사 5명을 불러와

대결을 시켜 그게 전설이되어 지금의 ''롤드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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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숙공주와 5명의 전사들

미숙공주가 전사들에게 만드라고라를 심부름을 시켰다.

전사들이 미숙님에게 갑자기 왜 만드라고라가 필요한가요?라고 묻자 

미숙님이 너희를 숙청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놀란 전사들은 미숙공주를 암살하고 전사중 한명이 미숙공주 행세를 하는데

전사중 한명이 사실 의사였다. 그래서 암살당한 미숙공주를 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살리는 도중 의술이 잘못되어 미숙공주가 남자로 살아나게 되었다

미바숙보국의 질병관리본부장은 최근에 유행하는 감염병에 대해

미숙공주에게 보고차 방문했으나 미숙공주의 전대미문한 

변화에 대해 충격을 먹고 그만 사의를 표명한다.

알고보니 그것이 모두 꿈이 었다 난 그 꿈이 이상해서 나의 전사들을불렀다 

그 전사들을 한명씩 검사를 했다 난 그중에서 날 죽이고 날 따라한 녀석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다 난 그들을 감옥에 쳐넣고 1달 2달 이 지났다 그렇게 날 죽이려는 

녀석들은 없어졌다 그리고 몇년후 난 여왕의 자리에 올라갔다 난 다른

 나라의 왕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나라에서 우릴 공격하는데...

일단 군사를 모아 전략적 요충지를 막고 그 사이에 본토를 친다 

라는 전략을 생각했지만 피해가 막심했다. 그때 최측근이였던 대머리 박씨가 말하길

 "제가 사실 이 나라를 수호자 명목으로 내려왔습니다. 제 목숨을 바친다면 

시간 정도는 되돌릴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풍성충이었던 미숙여왕님은 빛나는 지략과 머리를 가진 박씨를 경멸하였으며, 

결국 2천만 탈모갤들이 단결하여 '민'(머리)중 혁명을 일으키게 되는데...!

민중 혁명이 일어난지 100년이 지나고 끝내 미숙집안은 포기선언을 하고 깜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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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숙잉님 트위치 계정 실종 사건

평소와 같이 방송 준비를 하던 미숙잉님은 생각없이 트위치 로그인 창으로 들어간다

트위치 창으로 들어가니 이상한 버그가올라와있다 갑자기 집이 흔들리는데

하지만기분탓이었다

그럼 하던 일이나 해볼까?

다시 방송을 위해 트위치 창을 열어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왠걸? 없는 

계정이라고 뜨는 것이다... 미숙 : 뭐야? 왜이래? 그러다 시간을 확인한

미숙은 놀랐다. 시간옆에 날자를 확인하니.. 2020년이 아닌 2015년 2월인 것이었다..

2015년 2월... 그것은 내 고등학교 졸업식인데...

과연 누가 이런 짓을 한걸까?

그렇게 범인을 찾아나선다

그런데 미숙은 갑자기 문뜩 이런생각이들었다 시간이 돌아간건데 범인이 있을까

 다른 사람도 시간이 돌아간걸 느꼈냐고 물어 봐야겠다 "근데 일단 나는 10시30분이었는데

 트수들이 너무 보고싶단말이야!!ㅜㅜ"

미숙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 다시 로그인을 시도해보는데

갑자기 로그인 실패로 컴퓨터가 폭발하여

미숙은 폭발에 휱쓸려 병원에 가는데

그렇게 미숙은 병원으로 실려가게 되는데 그날 새벽 1시 50분 그 병원에서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중환자실에 있던 중환자가 죽었기 때문이다 

그 환자는 중환자였지만 죽을 병은 아니였기 때문에 의사는 경찰을 불렀다 그리고

 그 경찰과 같이 온 낮이 익은 파란옷에 빨간 나비넥타이를 한 녀석과 항상 자신의

 할아버지를 얘기하는 고등학생 탐정이 나타나게 된다 그 둘은 코난과 김전일 이었다

미숙은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그렇다 옆자리에서 티비를 시청중인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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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숙의 49일제

슈퍼마켓 가던 미숙은 오던 버스를 못보고 그만...... 미숙은

 49일안에 6개의 재판을 치뤄야 하는데

재판을 받을려면 변호사가 필요한데 변호사는 살아 있을때 가진돈과 양심에따라

등급이 나뉘어 지는데 미숙은 돈은 얼마 없었지만 마음씨가 너무 착했기에 1등급

변호사를 받는다 미숙은 그렇게 첫번째 재판장인 다리 재판장에 가게된다

다리재판장은 다리를 얼마나 걸치느냐에따라 형벌이 내려지는곳이다

1등급 변호사의 이름은 길거리 항아리 였다. 길거리 항아리와 만난 

미숙은 방송을 해야 한다며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미숙의 생떼를 견디지 못한 항아리는 그만 미숙을

끌고 사표를 내러 염라대왕에게 가고 마는데...

변호사가 바뀌게 되는데 상하이 조와 심영이와 김두환이였다

이때 염라대왕은 미숙을 보고 그녀의 인생을 보았다. "네가 미숙이냐?? 어찌 이리 

가련한 인생을 살았느냐. 이리 밝고 순수한 영혼은 내 삶에 몇 보질 못하였구나. 

그래, 너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 내 너의 불쌍한 죽음에 특별히 상을

 내릴지니 어디 말 해 보아라." 이에 미숙은 말했다. "저는 방송을 하고 싶어요. 

방송으로 많은 사람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고 싶어요."

그때였다 미숙잉이 방송을 하고 싶다고 외쳤을때 

한줄기에 빛이 숙잉을 인도했다 정신을 차린 숙잉은 컴퓨터앞에서 잠들어있었고 

시간은 오후 10시30분 방송시간이었다. 숙잉이 말했다 "오늘도 방송을 시작해 볼까?"

2부 4트

제목 : 옆집엔 그놈이 산다

미숙잉이 살던 아파트엔 코난이 이사오게 되었다 다음날 다음날 하루가 가면 갈수록

사람이 하나 둘 죽어나갔고 결국엔 코난과 미숙잉밖에 남지 않았다. 결전의 

날 옆집으로 김전일이 이사오게 되었다

미숙은 집밖을 나가다가 옆집에 있는 김전일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순간 미숙은 본능적으로 긴장감이 느껴졌다. 이 아파트에 있던 사람이 

하나둘 사라졌고 남은 사람은 나를 포함한 3명. 이둘중에 분명 범인이 있다.

범인이 둘 중 하나라는 편견을 버려야한다. 둘다 공범일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두고 한번 조사를 해보자

조사를 시작한지 벌써20일.. 지금까지는 아무 일도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너무 잠잠하다 싶었던 어느날 이웃 김전일이 죽은 시체가 발견 되었고... 

미숙은 더욱더 공포에빠지게 되었다. 그후 아파트 곳곳에 있는 시시티비로 

조사를 하는 일을 계속 하였고... 어느날... 남아있던..코난마저..죽었다.

시시티비로 확인일 급히 하던중 미숙은.. 손을 떨기 시작했다. 

시시티비로 향해 웃으며 씨익 웃고 있던..또다른 모습의 검은흑발의

모습의 미숙이 칼을 들고 싱긋 웃고있었다

2부 5트

제목 : 세계멸망 2시간 전

어느날 미숙은 방송을 끝내고 티비를 켜서 뉴스를 보았다. 화면에는 한 

아나운서가 울면서 말하고 있었다. "거대한 운석이 지구를 향해 오고있습니다. 

약 두시간 뒤에 지구는 멸망합니다." 그얘기를 듣고 미숙은 날짜를 확인해보았다.

 2월 14일. 만우절은 아니였다. 그때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세계가 혼란에 빠진것이였다.

혼란에 빠진 미숙잉은 일 단 생각했다. "이대로 솔로인채로 죽을수는 없어!"

미숙은 남친을 구하기위해 밖을 막 돌아다녔다.  그때, 산에 살던 뱀들이

세계멸망으로인한 위험을 느끼고 마을에 내려와 닥치는대로 사람들을 물고있었다. 

미숙도 예외는 아니였다. 

"아씨! 발꿈치에 뱀ㅜㅜ 아씨! 발꿈치에 뱀ㅠ 아! 씨x 꿈!!!!"

일어나니 티비에서 꿈에서 나온 내용의 방송이 하고있었다 나는 설마했는데...

생각을 해보앗다 꿈에서는 나는 쓸모없는 연인에만 신경쓰고 있엇다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인가 나에겐 아주...아주..소중한 무언가가 있지않는가...

바로 트수 나는 꿈에서 도데체 무슨생각을 한것인가 새로운 인연보다 

원래있던 연인을 솢ㅇ히 생각해야지 남은시간은 5분 나는 컴퓨터를 키고 캠을 

키코 어여쁜나이 외모를 보여주면 말햇다 " 트수들...나왓어 마지막 방송 시작할게..." 

그녀의볼엔 눈물이 흐르고있엇다...

마지막 방송...모든 트수들이 나를 봐주었고 같이 울며 지구의 종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도네로 미숙님 이거...꿈이에요...라고 보낸 것이다

나느 다시 꿈에서 깨어 났고 지구의 멸망은 허구의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