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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소설 모음

Broadcaster 미숙잉
2020-02-10 23:18:46 190 3 3

19x 무서운건 ㄱㅊ 매운건x


제목: 미숙공주의 이상한 여행기(zzang834)


 나는 미숙공주! 여행을 하고 있지!!

나는 짱짱 이쁘다 ^-^ (yoonhwan0622)


호랑이가 담배를 피던 시절에 나는 여행을 떠났지(하꼬단 서원이)


하지만 나는 공주라 부르기엔 나이가 너무 많아

어떻게 해야할까?

대왕대비로 하죠(포트의 음악생활)


앗 옆집 백인 왕자님이 이쪽으로 오시네 

옆에 왕자가 마뤠따

Hey Gorgeous !!! I heard you are the most beautiful princess !!! 

어떻게 하지??!??! 뭐라고 말하지!?!?!?

(Steveyolo1101)


um..... I no english....... sorry....

그런데 너무 잘생기셨다.... 브래드피트 닮으셨느데?(Steveyolo1101)


암튼 얘가 내가이쁘다는거 같으니까 내 노예로 만들까 ㅎ (yoonhwan0622)


왕자님 지금부터 당신의 이름은 숙청단_림이에요. 

그리고 이제 제 노예가 될거에요 아시겠어요? 

그럼이제 목걸이차자?

헿 (아즈카)


아시겠어요? 아시겠냐구요? R y understand? (하꼬단_서원이)


아직 이해를 못한거 같으니 내마법을 보여줄 시간이군. 

대지를 흔들어라 어스퀘이크!!!!! (zzang834)

 

숙청단_림이 말했다

"전 당신이라면 제 몸 마음 인생을 바칠수있어요 

밤하늘의 별보다 당신이 아름다워요" (포트의 음악생활)


하지만 달은 당신보다 아름답죠 저는 달로 갈겁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는 떠났다 그 미지의 우주로 (아앗크)


미숙공주는 추적을 하였으나 미숙해서 놓치고 말았다.


2트

19x 매운거x 공포o


제목 : 안돼ㅔㅔ!! 한도가 넘어가 버렷...!!!! - Steveyolo1101


내 이름은 아앗크 미숙잉님의 노예이다.. 오늘은 미숙잉님의 생일이라

같이 쇼핑을 가기로 했다. 하지만 이제 월급날이 코앞 까지 다가왔던 터라 

내 카드는 한도가 다 되어가는데 주인님의 선물을 살 수가 있을까 ..?


주인님이 명품가방을원하시네,,,나는 고민을했다 

그리고 쿠데타를 일으키기로결심하고 주인님 뺨을때렸다 

그러자 트수들이 날찾아와 갈구기시작했다 난어떻게하지 난 

내한도때문에그런거 뿐인데 ㅜㅜ (yoonhwan0622)


하..주인님께 사과해야되.. 주인님이 없으면.. 난.. 아무것도아니야...

이렇게 졸업할수없다구!! 그래!! 아르바이트를 시작해보자!! 

그렇게 그는 알바를 시작하는데~ "후우~ 오늘은 손님이 많네?"(아즈카)


알바를 하고있는데 주인님 오셨다 


앗...어떡하지..! 좋아 그걸 해보는거야


어 잠시만요


'잠시만 기다리라고 말은 했는데 다시 보니까 주인님이 술이 많이 취해서

 오신거같은데 혹시 내가 그렇게 떠나버려서 그런건가?'라고 생각을 

하고있는데 주인님께서 먼저 입을 때셨다


말을 시작하려는 순간 나는 또 주인님 뺨을 때리고말았다. "손나 내안의 흑염룡이 ㅋ"


나에게 손을 대다니 너 매력있는 남자 였구나?

라고 주인님이 말씀 하셧다


어......


(그녀는 언제나 나를 장난감 보듯 바라보았었다 

그랬던 그녀가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한다니..믿기지가 않는다.)

그런 주인님의 말에 주변 트수들은 분노했다


주인님 하지만 저는 노예가좋은걸요 때리는거보단 맞는게 좋아요

트수들도 그러는거 싫어하는거 같고 저 계속 노예하면 안될까요? 

미숙님은 술이취한상태로 말했다 

하,, ㄲㅓㅈㅕ

미숙잉은 그런 후 바로 자리를 떠나고 말았다.


이렇게 주인님이 떠나고 혼자 남은 아앗크는 

어느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게되는데...


블랙홀에 빠져들어간 나는 우선 정신을 차리고 지금 상황을 확인했다 

바로 옆에는 주인..님???? 아앗크:"주인님 왜 여기계시죠?"

미숙잉:"주인님 갑자기 무슨소리에요 제가 주인님이라뇨 

아앗크님이 제 주인님이시잖아요"


그때 숙청단_림이 나타나 내 얼굴을 때리며 말했다

"숙잉님 이런 남자가 좋은거에요? 그때 제 맹세를 잊으셨나요?

당신의 어스 퀘이크보다 제 심장박동이 더 떨려요!"


미치겠네

당신이 뭔데 제 주인님한테 그런 말을 하는거죠? 

당신은 대체 누군데요? 당신이 그렇게 잘났어요?


후욱..


이렇게 치열한 전장, 어디서 볼수 있냐구요? 바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지금 바로오시면~ 새로운 케릭터인 미숙잉과 아앗크와 함께할수 있다구요!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너만,, 뺴고말이지!" 이상 광고 끝~



미숙잉과 함께하는 릴레이 소설 3트


제목 : 메숙의 메숙메숙한 일


난 메숙이다


오늘도 평화롭게 메이플에 로그인을 했당

신나게 메이플을하다 메이플방송을 하였다


내 캐릭터 창에는 은월,미하일,???이 있었다

정말 메창인 인생이다 링크캐만 있다니...


아 젠장 들어오니까 사냥하기가 힘들다

메소는 1억4100만메소에

스공은 겨우 140만 와

근데 신기한게 장비가 풀 아케인이다

역시 갓하일이다

오늘부터 아델전직해야겠다

나는 미하일을 삭제하고 아델을 생성했다

들어오자 마자 트수들이 선물을 준다

메소가 100억메소가 되었다

트수들이 선물을 줬으나 나는 스타크래프트를 했다

그러나 나는 하는게임마다 져서 화가나서 롤을 켰다.

롤을 하다가 트롤을 만나서 결국은 하스를 켯다

그런데 알보니 그 과정이 모두.. 나의 꿈들 이었다.


4트

대서사시


제목 : 3종족의 지구


태초에 지구에는 3개의 종족이 살고있었다. 언데드 인간 세나르나


최초의 생명채이자 불변의 존재인 세나르나와 언데드는 고대의 시절부터 자연과 

소통하고 하위종족인 인간을 존중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인간은 금단의 지식에 손을대며 어마무시한 비전력을 갖추게 되고 

이 세계에 지배자가 되었다. 그후에 수년동안 인간에 지배하에 

언데느는 힐이라는 고통을 받고 세나르나는 정신력을 뺴앗기게 되었다


언데드는 인간의 힐을 받고살다 

세나르나와함께 폭동을 일으키기로 결정햇다


그런데 어느날 언데드 종족과 세나르나족

사이의 인간을 해하려 하기를 반대 하는 한 세나르나와 언데드가 

둘이서 그 종족을 빠져나와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가기 시작하였고


몇백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세나르나,언데드,인간이 합쳐진

새로운 종족이 생겨났다.


그 종족은 달의 기운을 받아 아름답고 

지고지순하며 보라빛의 mesukk종족이라는 이름을 

칭하는 새로운 종이었다


그 종족은 달의 여신을 칭하며 세상을 정화시켰다


세상을 정화시키기 시작한 메숙종족은 새로운 악의 무리를 만나는데 그건 

언데드와 세나르라가 연맹인 악의 신을 숭배하는 다크 소울이라는 조직이었다


메숙 종족의 리더인 미숙은 다크 소울이라는 조직을 주도면밀하게 조사하기 시작

했다. 그 조직은 생각보다 너무 거대했고 인간은 감시가 가능하나 

건드릴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미숙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투비 컨티뉴...


1화 끝


5트


제목 : 이상한 나라의 미숙짱 (부제: 왕의 유혹)


옛날에 호롤로 왕국이란 곳에 미숙짱이란 어느농부의 딸이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길 옆으로 왕족이 지나갔다.


그 왕족의 왕은 숙청단_림님 이었다 림은

길을 지나가던 어느날 미숙짱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하지만 미숙짱은 그동네 최고의 미인에 부자여서

림님 따위는 이라고 하다가 림의 눈밖에 나서 ..


그로부터 일주일후 림님은 엄청난 굴욕감으로 복수를 결심한다

옆집 왕자처럼 림은 점을 찍고 나타났다(림소희 등장)


림은 미숙짱을 유혹하였지만...


"저한테 왜이러시는거죠?" 

거듭되는 대쉬와 집착이라고 부를만한 

림의 행동에 오히려 미숙짱은 그에대한 반감만 더더욱 커져가고 있었다. 

'더이상 이렇게 해선 안돼...' 이런상태로는 미숙짱을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 

은 점점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림은 미숙을 강제로 끌고가 본인의 고급 차원포탈기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미숙은 다른 행성으로 가게 되는데....


그 세계에는 놀라울 정도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그 흔한 바람소리 조차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 행성은 지하에 사람들이 살았고 그들은 고도로

발전해 있었고 우주선을 태워서 나를 블랙홀로 보내었고 발랙홀에

 빨려들어가 원래 세계로 돌아갔고 그세계는 헬조선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미숙은 떵떵거리면서 살수있을정도로 부자였기때문에

미숙은 평화롭게 살았고, 평민의 반란에 의해 림은 죽고 나라가

풍요롭게 되었다.


6트


제목: 포트의 평화로운 음악생활


내 이름은 포트, 악기를 다루는 마법사다.


내마법은 하프로 연주 되는 음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아직 

깨달음이 부족해.. 깨달음을 위해 여행을 떠나야겟어


여행을 떠나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정신을 차리니 숲속이었다


젠장.. 깨달음은 대체 얼마나 더 가야 깨달을수 있는거지?


그와중에 세나르나 종족의 은둔 현자 슈우퍼개구리를 만나게 되는데


"뭐야 이 개구리는 빨리 사라져! 안그래도 짜증난대 말이야.."

정처없이 여행을 떠나던중이라

꺠끗하지 못한 신체에 습한 숲속인터라 안그래도 불쾌지수가

극에달했던 포트는, 후에 그가 보면 땅을 치고 

후회할만한 짓을 저지르게된다


" 바로, 그 현자를 멀리 발로 차버린것이다. 

'에이씨.. 괜히 기분만 더잡쳤네' 그런 가벼운 투덜거림과 함께 길을 다시 

떠나던 포트의 뒤에서 그를 분노에 가득찬 눈빛으로 바라보던 인영.. 

아니 개구리영이 있었다..


개구리 영은 분노의 가득 차 포트를 무자비하게 공격하기 시작했다


뭐야 갑자기 왜그래!


포트는 깨달음을 얻지못해서 

개구리 영한테 엄청 맞고있었는데 누군가가 나타났다


그녀는 음악의 신 미숙잉이었다. "내 너에게 친히 깨달음을 하사하겠노라."

 포트는 일순간 전신에 힘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꼈다. 

어찌 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이 구타를 멈춰야만 했다. 

온몸에 성한 데가 없었으니.


개구리도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개구리는 주문을 외웠다.

미!바!숙!보!뒤에서 림님이 와서 개구리에게 엄청난 힘을 주었다...


개구리는 사람이 되어서 포트를 공격하려하지만 

"너 내 동료가 되어라"

포트는 개구리에게 같이 모험을 떠나자고 해서 같이 모험을 한다


포트와 개구리의 여행은 이렇게 시작한다

굳세어라 포트와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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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별개로 말씀드리는겁니다

트게더 내에서 소설 자유롭게 작성하셔도 좋으나 친목은 되도록 자제부탁드립니다.

친목은 방송성장의 독이기 때문에 방송내에서 언급은 자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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