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_누나님 너무 오랜만이죠...? 미안해욥..ㅜㅜ
말이라도 남기고 갔어야했는데
내일봐요~하고 한달하고도 보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트위치 방송하면서 진짜 재밌기만 했는데
저나름대로 생각이 참 많았던것 같아요
다른곳에서 2년동안 방송하다가 온곳이기때문에
방송에 굴곡이있는 기분이 너무 싫어서
트위치로 온거였는데
팬분들 한분한분이 소중한거구 한분이라도 내방송 봐주는게 감사한건데 제가 컨텐츠가 부족해서인지 갈수록 주는 시청자수에
더해져 매일 허리아프다고 했잖아요? 허리통증까지 심해지고
알바도 시작했더니 피곤하고...거기에다가 뭐 사업한다고 일좀 벌려논것 때문에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방송을 못켰네요...
그래도 몇분은 왜방송안켜나 생각하실텐데 어디로사라졌나 궁금해하실텐데 너무 말없이 간것같아서 계속 마음한켠에 신경쓰였거든요..ㅠㅠ 방송왜안하냐는 글을 이제야 봐서
저도 용기내서 핑계아닌 핑계를 주저리 주저리
적어봐요 암튼 다들 보고싶네요
흰랑님도그렇구 테라스곰님 도비님 태욱이 룩크
덩식님 워니님 야근금지님 등등 다들 기억하구있다욥!!
22종 
쌩얼딜러휘유 
미니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