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못생긴 워니님과 잘생긴 트수님들!
저는 어제 싸이버거가 당첨된 행군중입니다.
요즘 코인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러고있는데
어제 생각지도 않은 햄버거 당첨에 하루종일 기분도 좋고 출근전 배부르게 출근할수 있게됬습니다.
코인을 시작하고 난뒤 저의 아침은 매일 시리얼, 우동, 라면, 삼각김밥과 바나나우유 등이였습니다.
어제 민초님께 선물을 받고나서 이후로 부터 계속 기부니가 좋았고 오늘 출근전 바로가서 사왔습니다^^
저는 사진을 잘 찍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아참... 다시보기를 보면서 알게됬지만 본의 아니게 동점이지만 1등으로 올라가신 통키님에게도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도 전합니다...
원래 가게에서 먹고 오려했지만 중딩과 초딩의 무자비한 떠들음 속에 저는 포장이요를 외치고 집으로 와서 맛잇게 먹었습니다.
마지막 컷은 제가 기부니가 좋아서 찍어봤습미다.
다시보기를 보면서 먹는데 워니짤 하나있길래 첨부해봅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실 트수님들이 전부 식사를 완료한 시점이기를 바라며 아닐경우 죄송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언제봐도 그렇지만 정말 못생겼네요.
다시한번 민초님에게 감사두립니다^^
저도 월급타고 후원해볼수잇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트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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