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너겟 0

오늘도 이 트수는 자기계발을 합니다.

요  몇달간 어떤 계발을 하였는지 알아봅시다.

이상성욕 작문 [ 주유소 / 1월 초 ]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움직이지 못하게 속박 되어있었다. 이곳이 어디인지도 모른다. 그저 보이는것은, 아스팔트도로에 차가 지나다니고, 가끔, 아니 자주,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나는 그저, 그들이 나를 원할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들의 구멍에 나의 굵고 긴것을 박는다. 그들은 나의 것을 박으면, 그저 기절한듯이 조용히 나의 그것에서 끈적한 액체를 빨아먹는다. 아니, 내가 그 액체를 쏟아내는것이다. 그저, 그들이 나를 원하고, 나의 것이 그들에게 박혀있으니까. 그들이 원하는만큼 끈적한 액체를 몸속에 채워넣고, 만족한듯 박혀있던걸 빼면, 나는 당분간 그들에게 필요가 없어진다. 하루에도 몇십번, 많으면 백번 이상 그들에게 박고, 그들 몸 속을 채워준다.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도로 옆에서. 아아.. 오늘도 해가 진다.  내일은 얼마나 박아야할까. 내일은 얼마나 뿜어내야할까. 내일은, 얼마나 많이 그 행위를 해야할까. 그저 내일의 걱정만을 남겨둔체, 하루가 지난다.. 

그만 보도록 합시다...는 뻥이고

트수 평균표 작성 [ 1월 중순 ]

[ 자칭 ] 트수 평균

평균 키 : 190cm

평균 몸무게 : 80kg

평균 외모 : 원빈 뺨 후려갈길 정도

평균 옷 핏 : 트수가 모델하면 모델업계 장악할 정도

평균 노래(랩) 실력 : 가수 성대 후려갈길 정도

평균 피지컬 : 어떤 운동을 하던 세계 1위 쌉가능

평균 재능 : 이게 가능한가? 싶은 것도 술술 해낼 정도

한줄 요약 =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정도
[ 현실 ] 트수 특징

사실 아싸

사실 모솔

사실 찐따

사실 허언증

사실 히키코모리

사실 도네값이 저저번달 전기세 맞음
[ 전직 ] 트수 조건

제일 친한 친구들이랑 본인 포함 3명이 있어도 따돌려질만한 아싸

이성에 관한 엄청난 판타지로 인해 이성과 연애경험이 하나도 없는 모쏠

맘에드는 이성이 있어도 말 한번 못걸고, 그 이성에 대한 혼자말도 못하는 찐따

말로는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인정시킬만한 말빨의 허언

행동 반경이 자신의 방에서 3m이상 떨어지면 발작증새를 보이는 히키코모리(집 안은 예외)

도네를 보내면 생계가 위험해지는데도 불구하고 관심받고싶다는 집념으로 도네를 하는 빈민 

보이스 미터를 이용하여 디스코드 고인물이 되어보자 [ 스압으로 인한 링크 첨부 / 12월 말 ]

https://www.evernote.com/l/Af6QSohrCulJIa_-LC5zOkNuCzEulzzvNwc/

Lemon을 개사한 Tusumon [ 스압으로 인한 링크 첨부 / 1월 말 ]

https://www.evernote.com/l/Af6bABWlnTFP7Z5Fi6qJ7m1UBcaQ_F3lefU/

피아노를 이용한 추리물 느낌의 음악 [ 2월 초 ]

판타지 세계관 RPG의 미궁 속 숨겨진 방 느낌의 음악 [ 1월 말 ]

설명 필요없는 씐나는 느낌의 음악 [ 12월 말 ]

설명 필요없는 씐나는 느김의 음악 2 [ 11월 말 ]

이렇게 다양한 계발을 하였네요..!

앞으로의 다양한 계발을 하는 트수를 믿으라구 ! BloodTrail BloodT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