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둘이 지스타 구경하러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차로 이동했는데, 아침 9시쯤 친구를 서울에서 픽업하여 한 6시간 30분 걸려 도착했습니다
5시쯤 저녁으로 태백관에서 조짐
탕수육 소 사이즈인데 양이 ㄷㄷ 마지막까지도 바삭!!
짬뽕국물을 서비스로 주는데 밥공기같은 사이즈가 아니라 짬뽕 그릇에 주더군요 ㅎㄷㄷ
띵언
차로 광안리로 이동
비가 오다 안오다 하긴했는데 다행히 내리고는 안온
날 진짜 따뜻하더라구여
그리고 진주 갔던곳 가게들 보였는데, 로봇청소기처럼 쪼꼬만게 꽤 걷긴햇네요 ㅋㅋ
저 멀리보이는 진주횟집. 성공했구나 너?
그럼 숙소에서 쉬러 ㅃㅃ
내일도 치열할것으로 예상되어 아침일찍 줄을..
wlswnw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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