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노래부르는데
인해븐님이 마크 서버 터트렸다고
갑자기 날 불러서 부르다가 말고
서버 고치러감;;
휴;;
마크좀 하다가
'푸아'님과 레식을 해서 정말 즐거웠다
언젠간 이걸 읽고 있는 '푸아'님을 위해 이 글을 쓰고 있다
오늘 재미있었어요 '푸아'님 영광이었답니다
오늘
저녁에 급 약속이 생겨
나는 이만
방종
그래서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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