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 합방이었는데
머장님이 늦게와서 늦게 합방을 했다
그때까지 난 로아를 했지만
이야 역시... 갓겜...;;
그리고 11시쯤 합방을 시작했고
게임은 휴먼 폴 플랫
나름 퍼즐을 풀어가며 했지만
지름길은 포기할 수 없어
난 지름길을 택했지
2시간 반정도의 합방이후
저챗으로 재미있게 얘기좀 하다가 해산
난 마지막으로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휴먼 폴 플랫
스피드러너 라는 업적도 강제로 깨보았고
시청자분이 많은 기술을 알려주어
어느정도 터득을 했지
덕분에 난 한층 더 게임에 김숙히 빠져들었다
꽤 좋은 기술과 정보와 재미를 얻었고 난 후
난 퇴장을 한다
이제 할것이 없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