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 가는 길에 붕어빵 줄이 길게 서있더리고~ 반가운 마음에 줄을 섰다가 창문 열면 아차산 공기가 들어 온다고 했던 소리가 생각이 나서 올려봐~
아차산역 3번출구 앞 붕어빵 4개에 1천원~!!!
붕어빵 사가지고 들어가는 길에 집근처에 파는 계란빵이 너무너무 먹고 싶은거야~~
한개에 천원 이었던거 같은데 천오백원이라고 써있어서 동전받기 싫은 마음에 2개 샀지 다른 마음은 없었어~ ^^
계란은 완숙~!! 케찹 뿌려먹어야지~~ ^^
이렇게 사가지고 근처 과일가계에서 딸기 2팩에 만원에 구매~!!
보람찬 하루였다~~ 한동안 밖에 안나가도 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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