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할로우 나이트를 하면서 몇몇 이루고 싶은 꿈이있습니다.
DLC 보스 쇠똥구리 5단계 이상 클리어라든가......조트 5단계 이상 클리어라든가.......
고통의 길이라든가.......만신전 5문 클리어 등등.......제게는 이룰 수 없는 꿈들인셈이죠......
하지만 오늘 그중 하나를 클리어했습니다!
바로!
바보들의 콜로세움 3단계 클리어!
저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공중전! 그 마의 공중전을 넘어서 드디어 신 조련사를 클리어하고................
바보가 되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