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요즘 기절하듯이 잠들어 버리네요
폰을 움켜쥔 채로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
오늘은 11시 30분에 봬요....
뭐...그리고 .....
저 ..오늘...아르비오랑 헤어지려구여...
신중하지 못하게 바로 사귄감이 있어서
다시 팽씨한테 올인하려 합니다...
왜냐면....팽씨는 ......제가 아니면 ....
지켜 줄 사람이 없어 보이거든여....
아르비오의 누나 아미라가
절 안좋게 볼 것 같지만...
괜히 시간 질질 끄느니........
더 정들기 전에 정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나쁜여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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