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어제 동생이 택배부치는 거 도와주러
차까지 렌트해서 왔었습니닷.....캬
(용돈 낭낭하게 주고 돌려보냈음..준지 얼마 안됐는데..)
오늘 저녁에 처리하기엔 너무 늦을 것 같아서
동생한테 양해 구하고.......
어제 늦게라도 도와달라고 헬프쳤습니다..
쪽잠 자다가 오전 6시에 일어나서
기프티콘도 발송 처리하였습니당-!
당첨되신 분들은 트위치 귓속말 한 번씩 확인해주세요~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이 많네요 ㅠㅠ킄
전 방금 대청소를 마치고 라면을 호로록 했답니다
역시 굶주린 상태서 먹어야 맛도리인ㅋㅋㅋㅋ
오늘 잠깐 켤 수 있을 것 같아서
오전 11시쯤 뱅온해보려 합니다~~~~
용과 같이 외전 좀만 하다가 저녁에 나가려구용
고롬 이따 보자구여??????
이번주 마지막으로 보는 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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