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는 이미 끝난거 같으니 GA권만 남아있네요! 흉악한 가격은 덤
절 대 확 인 해
https://ultrakorea.com/ko/lineup/
벌써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겨울 지나 또 겨울이 온줄 알았는데 여름이 오긴 오나봐요 =3=3=3
거침없이 흐른 시간과 함께 어김없이 찾아온 UMF vb0dvHii
개인적으로 헤드라이너만 생각하면 확실히 취향타는 라인업이라 생각합니다
한명 한명 꼽을려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내맘대로 생각나는 헤드라이너만 소개 vb0dvMenthol
첫 헤드라이너는 버추얼 셀프
요 몇년간 안들어 버릇한 탓에 이 그룹은 빤스런 vb0dvMenthol
두번째 헤드라이너
와! 스크릴렉스!
스크릴렉스 하면
oh my gosh BloodTrail
마지막 헤드라이너는 마틴 개릭스 vb0dvHii
이 아조씨도 참 오랜만에 온거 같은데 당장 올해 3월 본토의 UMF 공연 실황을 들고 왔습니다
기억나는 곡은 In the name of love
크게 보면 하우스 파티인 2019 UMF!
위의 유튜브 타래를 하나하나 살짝 듣고 가신다면
보다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깨알 정보)
하우스란? EDM의 장르 중 하나, 특징으로 정박에 베이스라인
번외 : 후지락페스티벌 라인업
찾아보다 생각난 후지 락 페스티벌.
1일차 케미컬 브라더스만 보고 표 끊으러 갈뻔함 vb0dvMenthol
2019년은 한국에 콕 박혀있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