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을 못 본 이유는 롤 아케인 전시장에 들렀다가 티원 사옥에 구경갔기 때문이죠...
요건 외관!
요건 내부 !
그리고 제가 응원하는 티원 사옥에 갔지요!
엄청 크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진짜 운이 좋은게 5월 쯤에는 페이커 선수랑 사진을 찍는 인생일대의 행운이 있었는데 오늘 사옥 앞에서 티원의 스타더스트 감독님을 만나서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저는 진짜 축복 받았어요...
그리고 티원 사옥에 들어가보니...
과거 티원의 흔적들... 이걸 눈 앞에서 보다니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이상 자랑 끝!(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굿즈를 사버린 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