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ㅏ 0

오늘은 뜻 깊은 날이에요.
사실은 오늘(11.08)이 아니고 내일(11.09)이지만요 ㅋㅋㅋㅋㅋ
내일은 바로 싸장님의 6개월 치 구독을 또 다시 갱신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잠깐 사담을 하자면, 싸장님이 설정하신 2년 최대 구독을 전부 돌파했어요.
이거 자랑스러워 해도 되는거 맞죸ㅋㅋㅋㅋㅋㅋㅋ 빨주노초파남보 다채로운 무지개 방울이라니ㅋㅋㅋㅋㅋ

저는 아직도 싸장님의 까마귀소리가 귓가에 생생합니다 ㅋㅋㅋㅋㅋ                              끼야ㅏㅏㅏ앍!!!!
그리고 위쳐에서 솜주먹 우다다ㅏ의 전설도, 몬스터헌터에서 가드포인트 연습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시던 것, 독람쥐 때문에 펑펑 우셨던 것.
공포겜 하시다가 까마귀 빙의했었던 것 ,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하시면서 싸장님이랑 시청자들 모두 흥미진진하게 플레이하고 / 시청했던 기억, 또, 최근이 아닌 최근에 오셨을 때, 중국 배경의 재밌는 게임가지고 재밌게 노시고 그걸 재밌게 본 기억도 나요 ㅋㅋㅋㅋㅋㅋ

제목에서도 읽으셨다시피 저는 항상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격언을 마음속에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싸장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ㅋㅋㅋㅋ
 언젠가는 싸장님이 돌아....오시겠지..? 음... 돌아 오실꺼야... 라는 희망사항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즈음 날이 더 추워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또 감기랑 독감, 눈병 조심하세요!!
뭐랄까... 더 쓰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음... 벌써 키보드 자판에서 쓰다가 지우고... 다시 쓰다가 지운게 30분이네욬ㅋㅋㅋㅋㅋㅋ
끝인사는 따로 안적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진짜 다시 못 만날꺼 같은 느낌이  ㅋㅋㅋㅋㅋ 그냥 웃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뿐만이 아니고 싸장님을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항상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있겠지? 음...있을꺼야 ㅋㅋㅋㅋ)
그럼.


+ 하드 뒤지다가 나온 싸장님 이미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