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하 ~
생존신고하려고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근데 또 막상 쓰려니 뭐라고 써야 될지
백지상태가 되어버리는...? ...몰?루
저는 늘 그렇듯 요새도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하나 끝내면 ' 자, 이제 이거 준비해야지? ^^ '
이런 식으로 배움엔 정말 끝이 없는 거 같습니다.
물론, 공부만 하는 것도 아니에요. 방송을 안 하니까
여가시간도 남아서 주로 넷플릭스 드라마 많이 보고,
(요새 우리나라 드라마 왜 이렇게 재밌죠?!)
게임은 심즈 하고 있습니다 !
1~2시간 하다가 켠 채로 자버리지만요. 갓수면겜;;;
방송은 5월부터 다시 하게 될 거 같아요.
한다면 오전~오후 시간대에 주로 콘솔게임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가장 큰 고민 중인 건 닉네임인데...
흔해서 그런지 겹치는 경우를 많이 보는지라
고민이에요. 활동 중인 분도 계시고...
이건 님들 생각도 궁금합니다 !
끝으로 제가 많이 보고 싶어 하는 거 아시죠?
(모름 말구 !)
그리고 방송 안 하고 있는데 아직도
구독 연장 중인 분 계신데...
너무 죄송스러워서... 멈춰주세요... 😭
그럼, 5월에 꼭 다시 만나요.
댓글 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