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2022 철인 3종 하계 대회' 7월 14일 개막
하스스톤 선수로는 무뉴뉴, 포셔(이하 가다나순) 등 총 4명이 참여하며 경기는 총 2세트의 4 대 4 전장(1세트 타 종목 인플루언서, 2세트 하스스톤 인플루언서)으로 진행된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선수로는 최근 스트리밍 플랫폼을 휩쓴 일명 '스타크래프트 붐'으로 본인의 실력을 증명한 룩삼, 얍얍, 플러리 등 총 8명이 참여한다. 경기는 투혼(1대1, 타 종목 인플루언서), 헌터(2대2, 타 종목 인플루언서), 서킷브레이커(1대1, 스타크래프트 인플루언서), 폴리포이드(1대1)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철인 3종 대회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오버워치2로 치뤄질 예정으로 류제홍 등 4명의 전 오버워치 프로 선수 외에도 그간 뛰어난 오버워치 실력을 선보여온 빅헤드, 치킨쿤 등 4명의 크리에이터가 선수로 참여한다. 소전, 정커퀸과 같은 신규 영웅의 등장으로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늘어난 가운데, 보다 빠른 템포를 자랑하는 오버워치2의 5대5 PvP가 색다른 재미로 팬들을 맞이한다. 경기는 오버워치2의 5대5 자유 경쟁전으로 밀기, 혼합, 호위 순서로 진행된다.
하스스톤 중계에는 고공싱, 기무기훈, 크랭크가, 오버워치 중계에는 김정민, 용봉탕, 정소림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는 김정민, 이성은, 전용준, 정우서 등 각 종목별 유명 중계진이 참여한다.
옵치가 5인게임으로 바뀌면서 하스 인플루언서가 한명 줄었네요 하스1 스타2 옵치2
결국 하스 해설 크랭크 ㅋㅋㅋㅋㅋㅋ 이럼 선수 크랭크는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