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소속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인스타그램에
호숫가와 잔디밭에서 와이프 그리고 아이들과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사진을 업로드 합니다
사람들은 이시국에 와이프랑 나간다고? 자가격리 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모라타 선수가 멘션을 남겼습니다
estoy en mi casa - 나는 내 집에있다 [출처 구글번역]
그렇습니다 이 선수의 집앞에는 호수가 있었고
다른 곳은 안나가고 집에서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