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이 (격발) 너무 쎄고 다트가 고무라서 쏘다가 튕겨서 맞았습니다. 그래도 원작 고증이 잘 될 정도로 잘 만들었군요. 그런데 글로벌 나이 30대로 진입한 나이에 경박하게 저 총을 가지고 노는건 좀 그렇군요. 그런데, 밋밋한 맥크리와 총 두 자루가 있어야 하는 리퍼에 비해 그나마 평타 수준입니다. (근데, 30달러짜리가 어떻게 6.5만원이 되죠?!)
참.. 놀랍게도 안전 장치 (조정간) 와 조준선이 있더군요. 게다가, 자매품으로 안전 장비도 판매하고 다트 (총알) 도 판매합니다. 리퍼는 총 한 자루만 판매하거나 총 두 자루에 리퍼 해골 가면 세트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성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