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자마자 폰을 봤더니 배터리가 없더라구요..
사실 최근 충전기가 고장나서 충전이 안 되거든요
오늘 본가가는 날이라 부모님께서 가져오신 충전기로 충전 후 이제 본가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본가 가는 길이구요
아무튼 그래서 일어나따를 일찍 못 쓴 건 죄송해요ㅠㅠ
혹시 기다리는 분들이 계셨다면..💕
오랜만에 부모님 얼굴 보니까 좋더라구요
잔소리 들어도 웃음만 나고ㅋㅋㅋ
지금 앞에서 운전하고 계신 아빠와 그 옆에 계신 엄마와 함께 조심해서 본가 잘 갈테니 모두 걱정마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들 반짝이는 하루 되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별빛단💛
오늘 많이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그래두 봐주시기😉
(사진은 아빠가 사주신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