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에 잡담한 것으로 정리해보자면
- 옛날 옛적부터 삼국지 시리즈를 기웃기웃거렸다.. 저건 뭘까? 재밌나?
- 오늘 어쩌다가 스마트폰용 유사 삼국지겜(이건가 조조전?)을 받아보니 간질간질한 재미가 있다. 그리고 의외로 쉬움!
- 그래서 마침 오늘 출시된 코에이의 삼국지 14를 사봤다. (토털워는 복잡해보여서 부담된다)
- 해보니 똥겜이라서 하는김에 뽕을 뽑기 위해 삼국지 Warlords 를 깔았다.
이런 전개인가요?
중간중간에 잡담한 것으로 정리해보자면
이런 전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