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 전시장 들어가자마자 만난
지뉴... 아니 득털님.
소문처럼 풍채가 굉장하신 분이었음.
서긔님.
제 생각보다 더 마르심 ㅋㅋㅋㅋㅋㅋ
너무 말라서 서긔님인거 바로 알아봄
핫클립여포 오킹님.
인싸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분이셨음.
엄청 유쾌하고 또 다른 관람객분들 배려도 엄청해주심
꾸레.. 아니 꿀혜님
제 폰 뺏어서 직접 찍어주심 ㅠㅠ
진짜 비율 장난아니시고 엄청 하얗던 기억 남.
ㄹㅇ 10미터밖에서 봐도 꾸레님임 비율 개쩜 코스프레 모델분보다 더 눈에 띄는 비율임
여기까지가 직접 만나고 말걸어보고 사진찍어본분들이고
멀리서 본 승태님.
동수칸님과 같이 계신거 봤는데 동수칸 머리 작고 비율 좋아서 놀랐음.
사진을 잘 못찍었지만 임수아님
사실 셀카 같이 가능했는데 대기열이 너무 길었음. 키 크심.
근데 진짜 아이돌같은 느낌이시긴 합니다. 왜 연습생이셨는지 알것같음. 한시간 넘게 사진찍으신것 같은데 계속 웃으시고 얘기해주시더라구여
약간 저기는 팬사인회같은 느낌 있었음
이외에도 오다가다 얼굴만 본 철쑤님 박잔디님 방송하시는데 옆에 지나친 햄재희님 등등 트위치 부스 근처에서 그냥 지나쳐간 스트리머분들 많았습니다.
작년에 관람객으로 찾아갔을땐 스트리머분들 봐도 잘 모르고 말도 어떻게 걸어야할지 모르겠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입장이 다르다보니 여유가 생기고 사진도 많이 찍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자동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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