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버추얼 화면 만드는걸 하려다가
그냥 이럴바엔 저챗이라도 켜자! 라는 마음으로
저챗을 켜서 버추얼 화면 만들기를 시작했다.
얼추 만들어가고 있던 와중
기존에 booth에서 있던 프리셋은 어떨까
무료소스가 아닌 유료소스를 한번 이용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내가 뽑아놓은 걸 끼워봤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그걸로 방송화면 구성하기로 결정!
그렇게 부스를 좀 구경하다가
이런저런 게임 이야기를 진행하고
갑작스럽게 아트머그 탐방을 시작...
내가 즐겨찾기 해놓은 보물상자를 트수들에게 보여주다가
조금만 보여줘야지 했는데
비니 플래닛님 호스팅 받고 어쩔 수 없이 모든 아트머그 찜해둔 작가님 보여드리면서
저챗 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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