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 오늘 버스랑 지하철타고 한시간 거리에 있는 학교이 다녀왔어요... 꿈두레라고 토요일마다 다른 락교에서 수업하는걸 신청했는데 와.. 1시간거리라서 그런지 너무 힘들어요.. 오늘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7시에 출발해서 길헤매다가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교실문은 잠겨있구... 아무도 없어서 계단에 쭈그려져있다가... 선생님 오셔서 수업받고 집에 오ㅓㅆ어요 와 너무 힘들어요.. 심지어 집으로 올때는 역을 잘못내려서... 괜히 고생만 하구..._:(‘Θ’ 」 ∠): 너무 힘듷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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