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저의 생일이라서 부모님이 밥을 사주신다고 합니다.
점심쯤에 뵙고 밥먹고 집에 올거같아서 몸상태가 괜찮으면 키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올해 첫 주말인데 키고싶은 마음은 한가득 입니다.
어제 마스터듀얼 편집하다가 갑자기 마듀끌려서 큰일남
근데 사설방파서 직접 금제목록 추가해서 할수있으면 하고싶긴한데
번거롭긴해도 이상향을 위해서라면 하루종일도 나쁜녀석들의 덱들 싹다 갈아버릴자신있음
물론 걔네 다갈면 성능티어충인 딱지유저들 시참가능한사람 1명~2명밖에 없을듯
아무튼 모두 즐거운 불금 보내시고 좋은밤 보내세요~!
해피버스데이 투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