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각보다 늦게까지 했지만 뿌키먼DLC 엔딩도 봤고 재미있게해서 좋았슴니다!
적게자서 오늘 약속에 일이있거나 하진않았고 잘 다녀왔습니다!
근데 갔다오니 무친듯이 피곤함
밖에 ㄹㅇ 개미쳣음 날씨 도라이임 진짜로
숨쉴때마다 구름사탕마냥 입에서 김이 뿌홬뿌홬 나오는데 공룡이 왜 추위때문에 디졋는지 이해가됨
이정도면 옷도없고 털도없는 공룡들은 얼어죽을만함
그래서 무지막지 피곤해서 오늘은 푸우우우우우구욱ㅇㄱ 쉬고
내일 컨디션 괜찮으면 키도록 하게씁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시구 좋은밤 보내시구 크리스마스가 눈앞인 한주도 파이팅 입니다!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