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번 괜찮으까 해봤는데 말하면서도 계속 땡기고 아프고 해서
아무래도 토요일에 실밥 빼러가면서 어디 잘못됐는지 검진받고 와야할것 같아요.
넘 아파요 힝...
그리고 키보드 존나딴딴한 타이탄 키보드 산거 도착했는데
청축이 아님... 키보드가 매너모드 했어요.
아무소리도... 아무 타격감도 느껴지지않음... 조졌습니다.
그래도 저렴하고 단단하면 됐지 ㅠ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구 좋은모습으로 뵐게요!
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