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11월 마무리 잘 지으셨는지요.
저는 힘내서 행사티켓을 싹다 뽑고 돌아오는 길 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오늘은 정신나갈정도로 피곤해서 휴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일 많이 한것도 있긴한데 특히나 정신적 피로에 육체적 피로가 퓨전한 느낌이라서...
조금 일찍 자고 내일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 죽여버릴만큼 밉지만 다시한번 철권 3패 끄기 하고 포켓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준나 짜증나고 개빡치고 보기만해도 승질나고 미워죽겠는데 손이가는 철권
새우깡 같은새끼
절걸넛 보내줘
모두 즐거운 12월 시작 하시고 고요한 밤 거룩한 꿈 꾸시고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날씨 많이 추워서 집도 오지게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