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24시간 뱅이 예정 되있었는데
아린님의 대자연의 흉폭한 분노에 의하여 컨텐츠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꼼뱅을 들으면 졸다 깨다 하는 바람에... 킹시로 한번 더 보게 되었는데
회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즐거운 채팅을 하시더군요 ㅎㅎ
건강 이슈로 간만에 일러스트 뱅송을 진행하셨는데
간만에 보는 일러스트 들이 뭔가 추억을 자극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메뉴 선택의 시간!
역시 아린님의 먹을 것 앞에서 살아나시는 것을 다시 느꼇네요.
간만에 뱅종의 깔끔한 4 뽀갈튀! 잘 들었습니다 ㅎㅎ
다음 주의 24시간 뱅송 기대되는군요 ㅎㅎ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