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었고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거 감사하다고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방장님이랑 진진님 뵙자마자 너무 이쁘셔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선물 드릴 때 무슨말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진짜 너무 이쁘심. 너무너무너무 이쁘심. 괜히 모델이 아니십니다.
선물 좋아해주셔서 정말 기쁘네요. 성인 턱받이는 제가 간 곳에서 못찾겠더라구요ㅠ
그래도 얼굴이 작으시니 맞으실거 같아서 귀여운 유아용을 준비했습니다ㅋㅋ 딱이쥬?
끝으로 이런 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장소제공과 옆에서 더 고생해주신 라이트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재밌는 분위기 만들어주신 트수분들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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