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성량이 좋고. 고음을 잘 뽑을라면. 체력이 받춰줘야된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여.
복근이라던지. 폐활량이라던지. 노래 부르는데 필요한 근육, 체력 등.
그런데 구리리님은....
플랭크 10초 이상 무리였고.
팔굽혀 펴기도 무리였고.
의자에 올라가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도대체 노래 부를때 그 어마어마한 체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심지어 저번 방송에서는 4시간? 단독 콘서트까지 하고... 그마저도 체력이 빠져서 마무리가 아니라
목이 먼저 가버려서 종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