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희생자
테오 일러스트
사용 사이트 pixlr
지우개로 한땀한땀 지웠습니다.
여기까진 쉬운데, 잘 보면 중간에 두 분의 손이 겹쳐있습니다.
손 하나를 지우면 다른손이 사라져요... 젠장....
일단 손가락 지워버리고, 잘려나간 엄지손가락은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 뭐야 뭔데 잘나왔지
자신감을 가지고 구리리님 부분도 따로 분리해보았습니다.
아... 이쪽손은 망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렇게 줌땡길거 아니고 멀리서 볼거니까요.
여기다가
이 영상을 합칩니다.
오늘도 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존경심이 솟아오르네요....
편집자분들 당신들이 최고에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