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 키기 전에 다요의 커여운 애교를 오랜만에 생방송으로 봤다. 예전에 이미 한 번 했던건데 또 하니 역시 완숙미가 뿜어져나왔다. 마침 방종하기 전 마지막으로 했던 애교라 내가 방송을 키자마자 거의 바로 내게 호스팅을 넘겨줬다. 내가 부검할 거란 생각은 못하고... 역시 다바요보다. 크크. 내가 말해주니 그제야 아차하는 모습이 상당히 웃겼다. 첫 클립은 다요가 애콩이랑 술마셨을 때 클립이었는데 내가 끼기 전 일이라 처음 본 것이었다. 내가 오기 전부터 둘 다 취해있었다는 것을 잘 확인할 수 있었다. 애콩공듀! 그 이후로도 슈크림빵과 다요공듀 소환 및 무슨 소리 안 들려...? 까지 아주 오랜만에 다양하게 들은 것 같다. 유익한 부검시간이었다!
음... 오늘은 짧방이라서 일어난 일이 이것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럼 다음 일기도 기대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