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님은 옳았습니다..
결국 트수는 보러 가버린거야.....
일단 디즈니 광팬이 아닌 일반인의 주관적인 관점으로써.. 말하자면
OST 듣고 가나 안 듣고 가나의 차이는
'아 이거 들었던 거다. 이 장면에서 나오는구나..' / '아.. 노래 너무.. 좋다..'
등 이 차이 인 거 같습니다.
슈마님은 옳았습니다..
결국 트수는 보러 가버린거야.....
일단 디즈니 광팬이 아닌 일반인의 주관적인 관점으로써.. 말하자면
OST 듣고 가나 안 듣고 가나의 차이는
'아 이거 들었던 거다. 이 장면에서 나오는구나..' / '아.. 노래 너무.. 좋다..'
등 이 차이 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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