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사랑이 뭔지..
5시간 30분이 걸린 대작업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만드는 동안 쭈욱 즐거웠네요.
물론, 밑재료 준비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1주일 걸린..
간단하게 쓰려고 산 전기오븐이라 크기 자체가 작아서
이래저래 힘들었네요. 특히 불조절... 살짝 태워먹었;;
어찌 됐든, 올해 첫 슈톨렌 베이킹 완료 입니다.
크리스마스 슈톨렌은 제대로 할 거라 대략 밑재료 준비에만 1달이 걸릴 예정!
근데.. 자기에는 이미 늦은 시간.. 뭐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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