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에.. 급작스럽게 선잠님이 '태국에서 두달 머물렀다' 오신다는 소식을 들어서!
시간이 난다면 서너곡씩 주기적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게시글에 제 닉이 너무 자주 보일거같긴 한데 암튼..
호의 제목은 굵은 기울임체로 쓰고 추천곡에 번호를 매겨서 올릴까 합니다. 이런걸 왜 여기서 하느냐....
음..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사람쯤으로 봐주셨음 해요! 물론 그런 분들보다 노력은 요만큼도 안되지만.
선잠님 지나가시다 선게더 슬쩍 들러서 보구 가시는 걸로, 때로는 충전을 받기도 하는걸로 충분한 그런 용도..?
트수분들두 그렇구요.
잘 다녀오세요 선잠님! 여기서 선잠님이 기억하는 트수모습 그대로 서있을게요!
1. 크러쉬 - 잊어버리지마 (feat. 태연)
2. Daniel Powter - Bad day
3. 워너원 - Beautiful (이노래는 7월중으로 다시 들고 올거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