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딸딸이
딸딸이는 어릴때부터 책임감이 없었다. 그저 일을 저지르고 도망칠 뿐이었다. 어른이 되서도 마찬가지였다. 자식과 아내를 버리고 도망쳤다. 그렇게 책임감 없는 딸딸이는 거리를 돌아다녔다. 그때 한 남자가 딸딸이에게 다가오며 자신과 동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딸딸이는 책임감은 없었지만 일단 내지르기 때문에 제안을 받아드렸다. 그의 이름은 괴물이로 딸딸이를 지하로 데려갔다. 그 곳엔 어마무시한 방이 있었다. 레이저빔이 나오는 것 각종 기구 딸딸이는 도데체 괴물이가 무엇을 할려는지 몰랐다. 둘은 고아 둘을 찾아 자신들의 방으로 데려갔다.둘을 훈련시켜 술집을 돌게하면서 공연을 시켰고 둘은 막대한 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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